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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말해 줄 청와대 증인들 국정조사 불출석
게시물ID : sewol_52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5 11:33:45
최재경 민정수석 및 청와대 경호실장·경호본부장 등 3명 불출석 사유서 제출
[오마이뉴스 글:유성애, 사진:남소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11월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사 일정 등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국조특위는 이날 위원회 운영일정과 기관보고 출석기관, 서류제출, 청문회, 증인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조특위는 이 자리에서 운영 일정과 증인 명단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 남소연
 
 
 
 
5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최순실 국조특위)' 기관보고에 청와대 최재경 민정수석과 박흥렬 경호실장, 류국형 경호본부장 등 3명이 출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최순실씨의 청와대 무단출입 의혹, 대통령 경호관리 등에 대해 답변해야 할 당사자다.
김성태 위원장(새누리당)에 따르면, 최 수석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비서실장이 당일 국조특위 참석으로 부재 중인 상황에서 국정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업무적 특성상 참석이 어렵다"라고 사유서를 제출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051047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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