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젊은 세대.
20대 중반이후 30대 사람들 관점입니다.
여러가지 직업이 있겠지만
부산의 젊은 세대들은 대부분 공장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드니 정치에 대해 관심 없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으니 투표 안할려고 생각하죠.
저랑 만날때 새X당 빨간당 찍지 말랬죠..
근데..
걔 아버지가 택시 운전사입니다.
33살인 걘 투표 할 생각이 없었지만
아버지의 강압으로 투표하러 갑니다.
무조껀 새누리당뽑으라했네요..
걔는 아버지 이야기 할때
새누리 당에서 돈 받아 먹었나 하는 말 나올 정도라네요.
강업에 의해 새누리당 찍었답니다.
20대 중반 이후로는 투표도 별로 관심없고
집에서 강압적이면 그쪽을 따라가네요.
이러니 아무리 좋은당을 뽑으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