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넥전 심판들 전부가 이상합니다..
기아측에서도 넥센측에서도...
서로의 손해는 상대방은 이익이 된다지만..
규칙이 없어요...ㅋ
스트라잌 존은.. 밖으로 나간 것은 스트고..
그 보다 존으로 들어온 것은 볼이고...
포수 머리 높이로 오는 직구는 볼이고...
포수 머리 높이로 오는 커브는 스트..;;
등등등...
어제는 그래도 스트존이 그나마.. 일관적으로 보이던데..
낮은거 스트면 다음 낮은것도 스트인 식으로..
높은 거 볼이면 다음 높은 공도 볼인 식으로..
오늘은.. 별존이.. 회전하면서 존을 형성하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