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었던 질문이라 올려봅니다.
공정함에 의한 벌과 폭력성의 준점을 찾고자 했던 담화 중에, 이 질문이 서로 재미있어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많이 했네요.
서로의 이야기에 '그렇다면, 그렇다면' 하고 반론을 붙여 계속 문답하며 이야기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