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분 제가 100만 빼고 26분 남은 각요.
막타 양보 피 확보 해야 겟다 생각 하고 쳐 놓은 피량입니다.
50만 정도 남은 상태라 알아서 숟가락들 올리겟지 하고
기다리다가 숟가락들 확인 하러 들어갔는데 죽었지요..
좋아요로 "하아 100만 뺏는데.. 하아..." 로 보냇더니
막타자가 아닌 친구분이 답이 왔네요.
원래 피 안보고 그냥 마구잡이로 공격하는 분이니 이해해 달라..
다음에도 이런일 비일 비재 하니깐 그냥 이해하란 소린가요?
아니면 전 숟가락만 올리라는 배려심 깊은 답변일까요?
이런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묻는 이유가 친구분도 오유분 막타 치신분도 오유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