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메모장이랑 슈타인즈 게이트에 나와서
오오오 먹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죠
갠취차가 엄청나게 심하다는 것과 체리코크가 그나마 흡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초딩 야영때 먹었던 체리코크의 맛을 떠올리자니 혀가 묘해지더군요
여튼 간에 얼마전에 체리코크를 파는 곳을 발견해서
10여년 만에 재도전을 해봤는데
?! 생각 보다 맛있다?!라는 감상이라 닥페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편의점 여기저기를 기웃거려 봤는데 파는 데가 도무지 안보이네요
이 근처에는 파는 곳이 아무데도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