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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엄마가 왔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680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배나열나요
추천 : 6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5 02:05:18
사랑하는 열두살 남동생과 엄마가
제 자취방에 왔어요
너무 외로웠는데 오늘 너무 행복하네요 힝
내일이면 다시 가니까 오늘 밤이 아주아주 길었으면 좋겠어요

오유님들도 행복한 밤되세요 저 지금 너무 좋으니까 저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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