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지
넷으로 알다가 나 혼자 좋아서 ....
( 좋아한다곤 이야긴 했으나 아직 고맙다고...음...... 넷상이라 좀 그렇다는 이야기만 받았네요 )
내가 많이 좋아해서 같이 있으려는건 아는데.....
ㅠㅠ 만나서 이야길 나누거나 이 답답한걸 어찌 해소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글이라도 울적하게 남겨봅니다..
ASKY ? 그렇죠 ...ㅠㅠ 공대생이 그렇지 뭐.....
라고 해도 기적이란 단어는..쥐뿔 있을까보냐 ㅠㅠ
그래도 만나 보고싶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