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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ctozma_7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도와사과★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5/05 03:47:50
새벽 밀게인들의 변태력을 발휘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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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게초등학교에서 근무중인 다니카(27)씨는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에 자신의 제자 샤비(8)를 마추칩니다.
어두운 놀이터, 샤비는 혼자 쓸쓸히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날은 어슴푸레한데 혼자 있는 샤비가 걱정스러웠던 다니카는 샤비에게 다가가,
"샤비야, 이 늦은 시간에 이런 곳에서 혼자 있는거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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