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보면 전부 무식한 게 들어나더군요.
몇일 전에 왠일인지 친구가 밥 사준다 해서 갔더니
금새 맘 바꿨다고 예기하더라구요 ㅡㅡ
오랫만에 만난 앤데, 얘도 맞춤법 많이 틀리는 앤데..
그런 애들 하나같이 그러더라구요.
저렇게 살아도 문안하게 사회생활 하는거 보면 참 신기하네요.
제가 사장이면 생각도 않하고 바로 짜를텐데..........
지금 이 친구 말고 다른 친구 있는데, 걔는 정말 얘보다 훨씬 낳거든요?
아 차라리 이 친구가 아프고 그 친구가 빨리 병 낳고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ㅜ
진짜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 지... 진짜 어의없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