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연숙과 이화좇대년들의 망발을....정말 심정으로는..
저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다수 모아서 여성부로 가서 직접 대면해보고 싶습니다. 이연숙과..

그년도 10살쯤 됐을때 6.25를 직접 체험해봤을텐데..
어떻게 입에서 그딴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어른들은 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연숙의 망발은 주로 네티즌들이 많이 알고 있는듯한데..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한숨만 나오고..

하지만 이연숙의 망발보다 더욱 화를치미게 하는건..
이화좇대년들의 망발입니다..

얼마전엔 코스프레까지 했었죠 아마..사진도 봤습니다..
"군대가서 폭력만 배워온 아들이 어머니 자궁을 파괴한다.." 이게 컨셉이었죠..
지금 제가 이렇게 차분히 말하고 있지만..
정말..이나라에대한 실망감이 너무 큽니다.. 전 아직 군미필입니다..
정말 남자답게 크고싶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싶어서 올말에 해병대로 지원하려 합니다..9월부터요..

근데 2주전쯤에 그 글을 봤어요 오유에 올라왔던..
더불어 이화좇대년들의 망발역시 봤죠..
지금 솔직히 군대 가기 싫어집니다..
내가 아무리 부정하려해도..난 대한민국의 국민을 지키기위해 군대를 가는거고 국민이라면 그년들과 이연숙도 포함이 됩니다..
그런 벌레만도 못한 쓰레기들을 지키러 내 인생의 2년을 투자해야 한다니 정말 이건..

그래도 가야겠지요..하지만 전 그들을 지키기위해 가진 않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오유,웃대,디씨여러분들^^
이 모두를 지키기위해 가겠습니다.
제가 있을때 차라리 전쟁이 한번나면 좋겠네요.. 
이연숙얼굴 모르는것도 아니고, 물론 그년 전쟁나면 해외도피하기 바쁘겠죠..
책임지고 공항가기전에 사살하겠습니다.

혹시 뉴스에 "군인이 현역 국회의원 사살!!"이라는 기사가 뜬다면 그 군인이 저인줄로만 알아주세요-_-
단, 그건 전쟁났을상황에서만..;;
한,두명 죽어도 눈하나깜빡하지 않을 전쟁시에만이에요..
어차피 살만큼 살았던 인생 더이상 남에게 피해 못주고 가도록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자..이제까지가 제 생각이었습니다.
오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마디씩 적어주시면 감사요^^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