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B를 욕하고 그러면서 B가만든 옷과 전자제품과 만화를보면서 그것을 찬양하면서

또 A는 B를 욕하고 그리고 또 다시 그런행동을 번복하고 뒤늦게 철이 들었을땐
 
이미 A는 B의 모든것에 물들어 욕해야했던 진짜 이유조차 망각한채로 B에게 당하고만있고

그것과는 별개라며 B에게 막대한 돈을 주면서 이것은 별개라며 자기합리화 후에

또 열성적으로 피해는 눈꼽만큼도 안가는 욕설만 해대고 떳떳하게 책임을 부담하면서

B를 공격할줄은 모르고 자기합리화만 시킨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A와B의 쥐경주 

쥐경주가 뭔지 모르는 분께서는 네이버검색창에 쥐경주만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