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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2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MUL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8 14:03:15
어제 약 12반(새벽) 퇴근하고서,
1시경 조금 넘어 국밥집에 들러,
국밥과 소주를 주문을 했었는데,
물병을 들고온 할매의 눈빛이???
황당...........
내가 뭘 섭섭하게 한 것인지...
국밥집 자체를 잘 안가게 된게 꽤 되긴 했지만,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사람 피곤한데, 더 피곤하게 해주는 할매의 눈???
흠...
쇠주 반병 밖에 못 마시고 밥만 다 먹음...
안그래도 피곤한데 더 피곤하게 해주는 깨알같은 스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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