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있는 애들은 굶고 있으니까 그것에 비해 난 행복한거야, 힘내자.
이런 식으로 제 자신을 위로하다 전 지쳐버렸네요.
그냥, 나 힘든거 인정하고, 차근차근 해결할려구요.
피곤하고 지쳐서 이곳저곳 떠돌다 오유 고게에 들렸다 갑니다.
힘내세요.
울고싶어도 안울어지는,
내가 가장 센치해지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