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주머니만 1000개 타이틀을 따기 위해 일주일동안 열심히 돌렸습니다...
특주 270개 가량 모였었고 장자게의 여러개 뜬다는 글을 보며 돈 벌 생각에 군침을 흘렸죠
결과는 하나도 안나왔고 진짜 홧김에 끼고 있던 무기를 강화했습니다 빡강으로요!
불단 11강 5성 레그소..... 12 가지도 못하고 두 번 다 터뜨렸네요 막귀도 아니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룩템 몇개 팔아서 간단한 무기나 만들어서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여러분 빡강은 하지마세요 다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