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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동안 달린 소과금러의 푸념....
게시물ID : actozma_70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히널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5 12:51:13

시스템상 감지하여 홍차빨며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 보이면

 

일부러 그 사람껀 확률을 낮춰서 안뜨게하고 더 달리게해서 홍차 더 쓰게 만들고

 

대충 설렁설렁하는 사람에겐 한두번만에 뜨게해서 재미있게 만든 후에

 

더 재밋게 플레이 할수 있다는 생각에 홍차사게 만들고 그리곤 위에거 반복.....

 

가챠도 초반 아이디 만들고 3장 주는걸로 제 친구는 6성 2장 5성 1장 뜨더니

 

좋다고 11연차 지르고 패망(물론 저는 3장에서 3성만 뜬 기억이 남)

 

왤케 다 안좋게 보이지....ㅋㅋㅋㅋ

 

고작 게임 하나 가지고, 고작 그 게임에 그림 그려진 그래픽 하나 가지고 왤케 민감해졋는지 하아....

 

블소, 테라 할때도 원하는 템이 안나왓지만 이렇게 민감해진적은 없는데....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니 원...

 

오히려 아무것도 몰랏을 때 초보시절이 더 재밌엇던 듯 ㅋㅋ

 

이상 이번 시즌 홍차 50개 쓴 사람의 푸념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과금하시는 분들한테는 껌값이지만 제 입장에선 많이 쓴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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