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52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가리[KIN]★
추천 : 1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21 13:57:55
나는 진해라는 곳에 위치한 진해고에 다닌다 흐흐 ㅋ
다름이 아니라 교집 / ??? 이라는 책이있다. (다있을것이다.)
거기에 우리학교 선배의 명언이다.
50분은 길지만 3년은 짧다.... 이말을 들으니 벌컥 쪼린다...
음...이세상 모든 고등학생들... 열심히하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