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sisa_46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카고 추천 : 18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4/22 23:03:52
노무현 정권시절....거의 테러수준이엿죠..모든것이 당시 거대야당인 한나당의 입장에서 기사를 써댔습니다. . 이젠 그들이 겉으론 시러하지않던 그 누군가로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 아무리 조중동이지만..그 단체속에 몇몇 지각있는자들도 존재는 할껍니다. . 그 조중동들의 딜레마는 바로..... .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할수잇는 자격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누가 그 자격을 박탈한것도 아니고 그러지도 않았지만.. . 그들 스스로가 자격을 상실시켰죠 . 이젠 그들은 아무말 못합니다............심각한 사안이라도..그들은 말못합니다.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도..내가 주의사람 누굴 욕하고 또 누구에게는 칭찬에 입이 말랐는데.
난중보니 칭찬하던 그대상이 하는짓이 욕나올지경이라도....아무말 못할꺼 뻔합니다. 그저 내가 칭찬했던 사실이 더이상밝혀지지않게 근처에 가는걸 병적으로 피할뿐.. . 조중동의 국민기만은 이래저래 현재진행형일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