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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산결과 충북은 접수했고~ 강원은 좀 더 지켜봐야될듯~
게시물ID : sisa_526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bluemoon
추천 : 4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5 03:29:02
충북 거의 모든 시군구에서 개표가 거의 80~90%이상 완료된 가운데~
남아있는 유일한 44.1%대의 청주시흥덕구~ㅋ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고~ 이시종 지사 강세 지역~ㅋ

결론, 충북은 당선 안정권~ㅋㅋ


문제는 강원도인데...
여권 초강세지역이 강릉이 현재 62%의 개표율~

이 강릉에서 여권의 초강세를 인구가 많은 춘천과 원주에서 방어해내야 하는데...
야권 초강세 지역이 춘천 개표율이 88%이고~
야권 비교우위 지역인 원주 개표율이 56%...

춘천에 남은표 약 15274표중 현재 우세확률 반영시 3030여표의 추가적인 +차이를 낼 수 있고~
원주의 남은표 약 62470표중 현재 우세확률 반영시 2686여표의 추가적인 +차이를 낼 수 있음~

강릉의 경우 남은표 약  39004여표중 현재 우세확률 반영시 9762표의 -차이를 낼 수 있음~

결국, 셋다 현재 득표율로 개표된다고 볼 때, -4046표의 차이가 발생됨~

현재 둘 사이 표 차이가 약 4400표인점과~
아직 개표가 덜 된 나머지 인구수 작은 지역의 투표성향 및 투표수를 감안할때~
이건 정말 박빙~

솔직히 끝나봐야 알 수 있을듯...

부디, 최후보가 이기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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