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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명 '대면 예배' 밀어붙인 목사 "방역으로 교회 탄압" 궤변
게시물ID : corona19_5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1/01 18:50:38

 

[코로나19 세계 대유행]'방역수칙 위반'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 목사 확진
격리 중 유튜브 "방역이 종교의 자유 침해, 행정소송 낼 것"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 전경. 예수비전성결교회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오는 4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가운데, 확진자인 이 교회 안아무개 담임목사가 격리 중 연일 유튜브에서 방역당국이 ‘정치방역’을 통해 ‘교회 탄압’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안 목사는 지난달 말부터 지금까지 예배영상을 포함해 20여개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앞서 서울 금천구청은 지난달 22일 이 교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안 목사는 성탄절 예배 동영상에서 “주일날은 제가 너무 아프고 정신을 못 차려서 예배를 못 드려 속상하다. 상자를 강(연)대 삼고 밥상을 깔고 앉아서 예배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예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0115460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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