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때 데려와서 이제 3개월 된 냐옹이에요!
데려오기까지 수 많은 고민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행복하기 더할 나위 없답니다 ㅎㅎ
가끔은 똥 싸고, 똥 밟고 나와서 온 집안에 곰젤리모양의 똥 발자국을 찍어 놓지만 행복해옇ㅎㅎㅎㅎㅎ
지금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 중!
짐이 고양이다냥
나를 따르라냥
문제의 곰모양젤리
입 꼬리가 올라가서 옆이나 밑에서 보면 웃는 것 같아요
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하품하다 찍힌 사진
전 사실 젤리보다 뱃살이 좋아옇ㅎㅎㅎㅎ 인절미 같이 말랑말랑보송보송으흐흫흫ㅎ흫흫흫흐흫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