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자 스샷
당시 9900원 카드를 사고 남는 돈으로는 스프라이트를 구입
당시에도 촙챗이 있었네요
처음보는 필드보스 몬스터
잡겠다고 계속 마상 매그넘을 날림
결국 잡음
나온건 없었지만 잡았다는 것만으로 엄청나게 기뻤음
2009년
처음 가보는 결혼식장
당시 신랑 신부는 아는 동생들(남,여)
끝나고 아레나(왠지 모르지만 전통적임)
처음 만드는 정령
당시 정령 만든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만든걸로 기억
다만 만들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되게 기뻤음
처음 가보는 상급던전
길드원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나 혼자 되게 약한거 같아서 슬펐....
2010년
호랑이로브 획득 사진
위에나 지금이나 피통이나 스탯 변화는 별로 없음
키트에서 나온 라바 캣 로브
당시 쓴 글로 추정하면 스칼라역도 나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처분했는지는 기억 안남
길드를 옮기고 찍은 사진
아마 저 길드가 아는 여동생이 만든 길드로 추정
그리고 입은 옷은 당시 월드컵 이벤트로 몇 대 몇으로 끝나는지에 대한 추첨이였는데 당첨
2011년
또 길드 옮김
이번에는 아는 친구 길드
화이트 플레임 메어와 반신화 사진
2012년
마지막 길드 옮김
친구 길드가 망해버려서 어슬렁 거리고 있다가 아는 분이 추천해줘서 들어감
당시 뷰티실 사진
현재는 사라짐
그 후 그랜마가 됬음
2013년
직접 만든 무기
아직까지 건재함
룩 바꿔본 형태
꽤나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중
멸망의 S6
난 터트리려고 넣었다 ㅡ,ㅡ
빛나는 항아리 거미
길드원들 단체 사진
2014년
그리고 현재
처음 시작할때는 데미지가 100? 정도 떠도 오오 거렸는데
지금은 만 넘게 떠야 오오...라고 하고
초심을 잃은거 같기는 하네요
초심이라기 보다는 다이나믹한 전투를 위해서
드래곤,페가수스,스쿠터류는 전부 친구 줬습니다
그 밖에 남은거라고는 뱀,올빼미,물개,양,말,독수리 같은 기본적인 것과
긴급상황때 쓰려고만 남긴 플레임메어 두마리 정도네요
경직펫 없어도 사냥은 잘 되더군요
다만 있을 때 보다 더 많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외형도 엄청 많이 변경 했습니다
처음하고 지금하고 되게 변화된게 많네요
지금도 피와 죽음 들어가면 제가 셰익스피어가 되는 경우가 좀 허다 할 정도로... 오래한 듯 합니다
지금까지 하고있고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지만 전 아직 마비노기가 좋은 거 같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