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솬사를 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bns_52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그모
추천 : 0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9/02 00:25:40
제가  솬사를 하게 된 이유는

린족 이였기 때문이죠(ㄹㄹㄹㄹㅎ)

근데 직업이 세개뿐이더군요

기공 린검 솬사

기공은 홍문 무기 팔아버리고 접고

린검은 제가 근접을 좋아하지 않아서 정이 안갔습니다(후회중)

그래서 남은 솬사를 했죠

첨에 고양이 고를때도 고민 많이했음ㅋㅋ(냥이 외변가능한걸 알아챈게 3일전)

천천히 메인퀘 하면서 업을 하면서 느낀건

잡몹하나 잡기가 너무 힘들었다는거ㅋㅋ

딜도 너무 약하고 몸도 약해서.. 막 녹았음..

냥이는 너무 잘죽고..

그러다 만렙찍고 통던을 돌기 시작함..

분명 딜을 넣고있는데 먼지만큼 들가는게 느낌..

뭔가 다른 직업들은 숫자가 팍팍뜨는데 솬사는

깔짝깔짝ㅜㅜ

항상 민폐 같았어요..딜도 안되는데 통던 돌아도 되냐,.

이런생각 항상 통던 매칭할때마다 듬..

정말 항상 버스타는 느낌..

6인인데 저없이도 깰거같은 그런 느낌이 자주들어요..

좀 자신감좀 가져도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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