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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들밖에 없네요.
게시물ID : gomin_5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9/25 23:54:58

해결 잘 됐습니다

아픈 모습은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다 나아서 오래요

1년 뒤에 갈 거는 진짜니까
그 동안 어머니한테 피해주지 말고
자기 속상하게 하지 말고

그 놈의 머리색도 갈색으로 바꾸라고 왱알왱알~

그리고 그 놈의 인터넷에서 사람들 만나지도 말고
믿지도 말고
인터넷도 하지 말고-_-;

인터넷 선 다 끊어버린다며

사람들 번호 다 지워버리라 해서;;;;;;;;;

그래도 현재 안 사람들은 어쩔 수 없고;
앞으로 알아갈일은 없댔더니 그렇게 하라네요.

내일 9시에 병원가서 문자하래요
안 하면 자기말도 안 듣는 걸로 간주한대서
그럴리가 있냐고 보고싶어 죽겠다고 질질 ㄱ-; 짜다가

또 초상집 될 뻔;; 

헤헤 행복합니다.

전 역시 좋은 친구들을 두었나봐요.
오늘도 무지 많이 울었지만 (감동해서)

이제 빨리 빨리 나아야겠어요~

답변 주시고 도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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