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건 아니고 언니랑 같이 피방갈때 하는데 ㅎ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여러가지 스킬성향? 도 생기고 ㅎㅎ
그래서 언니한테 추천받은게 격투가였어요~
남동생도 요새 새로 하길래 ㅎㅎ (얜 벌써 누렙이 200넘음...ㅠ 전 아직 60...쯤)
옷도 하나 뺏고 히히
그래도 ㅠㅠ 아주 처음하는것보다 더 바보가되어서 뭘 할줄을 모르겟으니
죽겠네요 ㅋㅋ
그.런.데!
오늘 라비던전 혼자서 3층 초입까지 갔답니다 ㅋㅋ
류트썹에 있던 본캐릭?이라고해봤짜 누렙얼마안되지만.... 혼자서 못깨던거
하프썹에 새로만든 누렙 60몇짜리가 해냈네요
ㅜ 붕대 이런거 안들구가가지구.... 3층 중반부터는 언니가 돠줬구여 ㅠㅠ
도저히 혼자 서큐는 못깰거같아서 ㅎㅎ
여튼 재미진거같아여 ㅎㅎ 악기도 음악만연주하는게 아니라 때리기도하는게 재밌고 ㅋㅋ
풍년가? 버프 들어오면 발밑에 초록초록한것도 사랑스럽고~~
굳!
종종 들릴게요 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