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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2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고다알까★
추천 : 2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8 03:01:30
[아래 내용은 소설임을 밝힙니다.]
7시간 사이 어디서에선가
전화 등으로 보고 받았고,
머리를 만지는 동안에도
보고를 받았다.
그외 보좌진은 수차례 상황 보고를 했고,
대통령은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보좌진은 대통령이
어느 정도 상황파악이
이루어졌고
정신이 돌아왔다고 판단하여
카메라 앞에 나서는
시점을 결정했을 것이다.
허나 보고 받은 내용을
정리 못 할 만큼
약에 취한 상태였으나
본인이나 보좌진은
눈치채지 못 했던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구명쪼끼 타령을
한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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