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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에 버금가는 前 프로게이머, 박찬수 (빡침 주의)
게시물ID : humorbest_526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keAddict
추천 : 101
조회수 : 1262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2 01:10: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1 16:05:54






마조작과 더불어 같이 사기친 사람. 


24세의 젊은 나이.


최근 부인을 상습 폭행하고 세 차례 염산을 얼굴에 부어버리겠다고 협박한게 들통나


경찰서 행..


























요약 


1. 박찬수 부인은 "중증근무력증" 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어서 6시간이라는 장시간 동안

    수술한 적이 두번.  근데 박찬수 어머니께선 며느리한테 "수술 두번이나 해줬으면 됐지 뭘 더 바래" 며 폭언.

    

2. 박찬수 일부러 신발 작은것을 골라 신고 다녀서 염증이 나게 한뒤에 물을 대어 퉁퉁부은 발에 손으로 직접

   피딱지를 떼고 그것으로 병무청에 전화해서 군대 못 가겠다고 난리를 침


3. 게이머로 번 돈 박찬수 어머니께서 남자한테 바치고 여동생 (박찬수의 이모)과 주식하다가 3천만원 정도 잃었는데

   박찬수가 아내보고 한 말. "그냥 엄마 칼로 찔러 죽여버릴까?"


4. 동생 (박명수) 통장의 돈을 빼내려다가 어머니께 걸려서 가족과 사이가 안좋아짐


6. 아내 폭행하고 염산으로 위협 (돈 관련)


7. 더이상 박찬수의 가족에게 위협받고 폭행받는걸 견디지 못하고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고 인터넷에 위에 사진처럼

   글을 올림






그런데 이 모든게 다 최근 근황일 뿐임


더 찾아보면 더 나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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