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도학자의 에픽빗자루
- 깨낙을 먹으면 참~~ 좋겠지만 사람사는 인생팔자 그렇게 오토매틱하게 돌아갈리는 없겠죠? 'ㅅ'?
그래서 그냥 일단 블레메를 따렵니다. 게임에 금전보다는 의미를 좀더 두고 싶어서 계획한게
[제대로 키운 캐릭에겐 에픽무기를 선사하리라] 거든요 'ㅅ' ㅋㅋㅋ
일단 그플의 가이아크래쉬를 선두로 (물론 그플 최종무기는 아니지만... 에픽이라는 의의가 있죠)
아수라가 무형작을 완성했으니 이제 제대로된 캐릭터 중에선 마도가 왕따네요 엉엉 'ㅁ'
뭐.... [착용가능] 에픽무기로야 타이거로드가 있긴 했지만.... 솔직히 이건 안쓰잖아요 헤헤'ㅅ'
빗자루도 아니고.... 그래서 마도학자의 에픽빗자루를 따고자 합니다. [블레메까지 찬코 약 80개 남았어요]
2. 새로운 캐릭터의 육성
- 지금까지 키웠던 자잘한 애들은.... 60남넨마, 50 소환사, 30짜리 남레인저 / 로그 / 엘마 등이
있었지만 실상 얘네들을 제대로 키운적은 없네요 ㅎㅎ
아마 남넨 아님 소환사를 키울것 같은데... 이 계획은 아직까지 생각만 할뿐 크게 진도를 나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ㅋ
만약 키우게 되면 얘네들도 1번 계획을 마저 해야되기 땜시.. ㅠㅠ
3. 초호화 고강템낀 캐릭터 육성
- 여스커, 남렌저, 로그, 엘마 와 같이 극 퍼뎀을 지향하는 애들을 키워보고 싶네요 한번...
지금까지 키운애들은 거의다 고뎀캐라서 뭔가 끝없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고뎀캐 꽤 강합니다 헤헤) 한번쯤 데미지 999999가 뜨게 해보고 싶네요 'ㅅ'
4. 덕중의 덕은 룩덕이라.
- 주로 거너나 도적, 마법사의 룩을 덕스럽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예전엔 그닥 흥미가 없었는데 한번 이쁘장하게 꾸며보고 싶네요 헤헤
....남캐로는 거너 외엔 룩으로 끌리는 애들이 없어서 다른 남캐는 GG.
5. 짤방 제작숙련 강화.
- 사실 이게 가장 먼저 되야함요 ;ㅅ;
매번 짤방 제작시간이 1~2시간걸리는데 아이디어 떠오르는게 가장 느리니..
반성하고 주말마다 열씜이 하겠습니다 엉엉
Ps. 아래 짤은 예전에 스키시님 께 그려드렸던 짤방.
왠지 모르게 이건 볼때마다 미소지어집니다 ㅋㅋ (강아지 키우고 싶어진다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