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 오유인들도 가까운 미래부터 먼미래까지 무슨꿈이있는지 알고싶어요^^ 먼미래에는 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겠습니다~ 일단 이번년도에는 솔로탈출계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