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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그 고독함조차 나도 티아라멤버였다며 용서해버린 큰사람!
게시물ID : humorbest_526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성피로증
추천 : 52
조회수 : 628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2 10:37: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2 01:12:01

퉁퉁 부은 다리가 그 날의 상황을 대변한다.


꽤 아팠을건데, 의지운운하며 한사람을 구석으로 몰아갔을 좁디좁은 벤 안에서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


왕따한적 없다고 하기전에


미안하다고 했어야한다!

니덜, 얼굴만 이쁘면 뭐하니


화영아, 잘 견뎌서 참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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