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문득 폰을 보니 액정이 들떠 있어서 오늘 센터에 갔습니다.
쓴지는 2년이 넘어서 올 9월이 되면 3년을 채웁니다.
암튼... 들뜸 원이이 베터리가 부풀어서 그런거라 리퍼로 유상교환이 된다는데요
13만원이 들어간다네요...
그냥 수리비에 그 비용이 들어가거나 새폰을 사야 하는 경우라면 금액만 봐도 부담스럽겠지만
리퍼폰이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리퍼 받아 보신분들~
13만원 주고 교체 받을만큼 만족스러우신가요???
고민할것 없이 교체 받아도 될까요???
(아... 아이폰5 입니다... 5S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