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일주일 전인가?
추석 때까지만 제가 돌보기로 했던 스피츠새끼녀석
결국 저희 집에 살게 됐음둥 그래서 나름 기념짤
아직 배변 10 중 절반은 못 가리므로 울타리신세 ㅋㅋ
그래서 울타리 안에서 맨날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졸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끄만게 골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