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나,특권층에겐 엄격하였지만
약자나 서민에겐 가까이 소통하려했다는
즉 큰마음을 우리국민들이 곰감해서가 아닐까?
강자편만 들었으면 임기내내 시달림을 덜 받았을텐데
하필 힘도 빽도 재력도 개뿔없는 약자편만 들어서
그래서 임기내내 그 괴롭힘을 두려워하지않고 정면돌파 했다해서
높이평가하는 요인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하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