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는 의형제 한줄평
후배에게 배신당해 칸느 영화제에서 펑펑 우는 김기덕 감독님
장훈감독이 김기덕한테 영화배우겠다고 굽신대면서 다가왔었긔 김기덕도 흔쾌히 받아들이고 장훈감독 많이 키워준셈..
그런데 장훈 이놈이 ㅋㅋㅋ결국에는 김기덕 감독한테 아무 말도 없이 대형자본과 손잡고 배신하고 떠났죠
뭐 이제는 장훈감독이랑 화해했다~라는 말도 있지만 화해는 무슨..-_-;
김기덕 감독이 장레기를 용서해준거죠...
1차 출처 : 모름
2차 출처 :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