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일톤 한정퀘 할때쯤마다 스트레스받고 혈압오름
일단 일톤 출발 전엔 홀리없이 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야됨
홀리없이 가다보면 한정 다깰떄쯤 최소 코인을 3개이상은 씀
칸나빵 다써서 결국 물약도 천상포
일톤이 레이드보다 지치고 심지어 레이드에서도 안쓰는 코인을 일톤에서 쓰게됨
홀리는 그냥 체홀이든 정홀이든 영축36이든 뭐든 보이면 낌
미라드는 길드원 불러서가야됨
시문A 언더풋에 가끔 해체기가 없음
망자의 협곡에는 아예 있던적이 없는듯
비싼 레전더리는 부르는게 값임
카인 경매가보다 천만 비싸게 산다해도 판매자들은 항상 여긴 안톤이에요 드립
그냥 안톤에서 사는거보다 카인에서 사서 서버이동하는게 더 저렴함
진고던 재료들의 값은 진짜 들쭉날쭉함
가끔 테라나이트가 개당 18000원인걸 보면 혈압부터오름
서버통합 패치 소식이 너무 기뻐요 진짜
격하게 기뻐요 진짜로...
그동안 서버이사 가고싶어도 길드랑 지인분들 정때문에 이사도 못갔었어요
진짜 갓명진님 너무 고마워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