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하면 미드, 탑, 원딜을 좋아하고
RPG를 하면 돋거를 하며
진짜 서포터는 지리지리 싫어하는 전투민족 인거 같습니다.
메딕,엔지니어의 필요성을 남에게 책임전가 하기에 급급한 . . .
돌격 미션, 공습 미션 같은 점령전은 데스 매치에 불과한 유저들을 볼때마다
한일 배삼전에서 왜 한국이 졌는지 알수 있을정도로
지리지리 팀플레이, 협동심이란걸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