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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2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티브로저스★
추천 : 15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18 20:20:51
제작진이 이미 장동민씨의 하차를 수용한 상태였다는 데 있습니다.
결정이 내려졌다면 최대한 빨리 공식적인 입장을 내야 했습니다.
그 편이 무한도전이나 장동민씨 양 측이 덜 욕 먹을 수 있는 길이었고요
이건 그냥 시청률 올라가는 거 보려고 난도질당하는거 방관한 꼴밖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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