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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게시물ID : boast_5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0 22:13:48

세상의 빛을 본 지 드디어 100일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정일보다 일주일이나 일찍 태어나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제 주먹보다도 작은 머리와 팔목까지도 안 오는 작은 몸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태어나자마자 아파서 응급실에 들어갔을 때는 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지요..

 

 

 

 

 

 

하지만 어느새 다시 건강해 지고.. 무럭주럭 자라기 시작해서...

이렇게 미남이 되어가고 있네요~!

 

 

 

 

두 달 남짓한 애가 이러고 잘 땐 "어쩌면 자기 아빠랑 똑같냐(저도 잘 때 저렇게 한 손을 받치고 잡니다..^^;)"고

식구들이 난리가 났었죠 ^^;

 

 

 

 

이제는 기운차게 잘 자라나서 어느덧 100일이 되었답니다~!!

 

 

 

 

 

이제는 뒤집기에 주먹질에 아주 기운이 넘치지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여러분들도 같이 축하해 주세요~~!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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