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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ketball_5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창한청소년★
추천 : 1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08 15:27:16
저가 중국와서 농구장밖에없으니깐 농구하다가
정말매력에 빠졌거든요
지금 키가167인데 저는 상대를 뚫고
레이업 하거나 패스주고 스크린해주는 플레이?를
자주하죠
상대뚫고 레이업성공하면 정말 행복? 희락을느껴요ㅋ
어제도 정말 말도안되는 팀벨런스가지고 저가미친듯이 해서 우와소리좀들었으요
글고.. 중2때부터 했는데 지금고1이에요 키가좀작죠..
지금저 슛폼도 엉성하고 슛은잘못하겠어요
근데 여기저랑자주하는 한국인 친구, 형중에 키180이 세명있어요 두명은 다잘하고 한명은 슛만잘하고.
슛만잘하는애는 걍뚫겠는데
나머지두명 180짜리를 못뚫겠어요. 슛도못하고.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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