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길래 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셋이서 텐트치고 묵엇네유
뭔가 굉장히 심경이 복잡한 날이었는데 그나마 기분이 좋아졋네요
요즘 점점 술마실 사람이 적어져서 혼자 먹는 일이 많아집니다
뭐,,그래도 주(酒)님을 영접하는거니까 상관은 없지만 가끔식 슬퍼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
같이 .. 일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