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의 마스코트라고도 불릴수 있는 존재감을 가진 애증의 챔프가 티모 만한게 없음
한때 이블린도 고인의 왕으로 불릴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리메이크 후에 op로 떳다가 지금은 그냥저냥 무난한 챔프 취급 받음
수 많은 챔프중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챔프 하나정도는 용서해 주세요
카르마는 그냥 잊혀진 존재니까 넘어갑시다
리메이크 해도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