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he sartorialist
초창기때 잠깐 활동하다 요즘 세상살기 바빠, 패게를 등한시하고 취업준비에 한창이었더랬습니다.
그 사이에, 오유에 큰 폭풍이 지나간 듯 하네요.
꾸역꾸역 패션업계 취업하긴 했지만, 정작 본인은 일에 파묻혀 패션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튼,자주 들릴테니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