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처글은 제가 쓴 글입니다.
오늘 피방와서 스샷이쁜거 찍어야지! 하고 왔는데 멘탈이 날아가네요.
저는 공제방을 잘 안만듭니다. 만드는경우도 지인이 만들어라 하면 만들고 기본은 그냥 노공제를 파요.
그래도 장비문제는 저도 민감하기 때문에 렙에 맞는 템은 입어야지 하는 주의거든요
16k이비분이 레지나 오셨길래 시즌3는 보통 노공제 많이 없으니까 공제도 걸지 않았으니 그냥 가야지 하고 갔습니다만 서큐상의 보고 쎄해서 봤더니 매혹도 아니더군요..
진행은 하되 그래도 저는 장비비매로 인지하고 사사게 올린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끝나고 한마디 하시네요..
"장비비매 5등했네요", "장비매너는 뭐하신지"
그리고 더 가관인건 "장비가 없어서"
저는 이게 이해가안가요. 없으면 오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들은 왜 노기뛰고 장비맞추려고 힘들이는건데요?
최소한 사과라도 하실줄 알았는데 잘못없다는 듯한 당당함에다가 공제도 없었는데 어이가 없다는 말을 하다니..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서 피방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이 다갔네요ㅠㅠㅠㅠㅠㅠ 내 돈ㅜㅜㅜㅜㅜㅜ내 멘탈.. 내 시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