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워 보았습니다
원작자가 원치 않을시엔 바로 삭제할게요 ㅠㅠ
원본 주소:http://todayhumor.com/?humorbest_671628
-가사-
너와 손잡고 걸을 때
떨리던 맘과
그동안 바래왔던
맘을 담아
얘길 한다
우리집에서
내가 끓인
특제 라면에
예전 니가 보고 싶다고 했던
그 영화도 같이 보고싶다고
하지만 넌 거절해 왜?
있을건 다 있어
떨어진 문짝 빼고
누울 자리도 되있어
싫다면 뭐
어쩔 수 없지
담에봐
오늘도 다락방에서 애꿎은 담배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