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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1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누까누꽈누★
추천 : 2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6 03:02:59
돈이없어 술도밥도 못먹는 처지에
인천아는 동생이 어떠케 알고 형얼굴좀보자며
불러 인천와서 한잔했네요
하 역시 술보단 외로움이 정신적으로 크나봐요
술게분들 다들 화팅이요!!!!ㅠㅠ
힘내자구요ㅜㅜㅜㅜㅜ으아
아무리 먹어도 안취하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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