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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2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고생웅지최
추천 : 33
조회수 : 246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8 03:14:31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08 00:54:18
우리집은 지금 부모님이 시골에가셔서 나와형만둘이 집을지키고잇다-0-
21살인우리형은 키는 180정도에 등치는 산만한 건전한 남성이다
친구들은 우리형을 무서워해 우리집에는 오려하지도않는다 -0-
지금우리는 빨래는 하지도못해 빤스도 없고 수건도바닥이난지오래..
어머니가없어 잘먹지못한나와형은 큰맘먹고 삼겹살을 구입햇다.ㅋ
후라이팬이 아닌 전기후라이팬에 맛잇게 삼겹살을 구워먹고 .
이제슬슬뒷정리를 하기시작하는데.
불판을 들고 괜히 오버하다 기름판밑에고인 기름들을 죄다 쪼르륵..
발밑이 죄다기름인 우리형 여기서..
다리를 좌우로흔들면..중얼거리며하는말..
샹하이샹하이샹하이~ 트위스트추면서~ -0-
옆에서 우리형여자친구와 할말을 잃엇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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