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인터콥선교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역 감염으로 확산한 것에 대해 2일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인터콥선교회는 "지난해 11월 27~28일과 12월 11~12일, 경북 상주 인터콥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분들이 지역 감염과 관련, 국민 보건과 안전에 심려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02183532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