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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포세이돈 시상식
게시물ID : movie_5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세이돈ㅎ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05 17:22:42
나미네이트 기준 : 요즘 내가 본거

제 1회 포세이돈 시상식 작품상 나미네이트 된 영화들 : 

마이너리티 리포트
렛 미 인(미국)
수면의과학
이터널 선샤인
배트맨 비긴즈
잉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
아이언맨2
스파더맨3
좀비랜드


10위 : 아이언맨2
-최악...



9위 : 스파이더맨3
-졸라 재미 없었다.
공감도 안가고 매력도 없는 악당들이랑 스파이더맨이랑 싸우는게 끝



8위 : 잉크레더블 헐크
-스파이더맨3랑 별 다를 바 없었당
왠지 모르게 헐크랑 못 싸워서 혈안이 된 아저씨랑 헐크가 싸우는게 끝.



7위 : 마이너리티 리포트
-지루했다. 내 취향이 아닌듯.



6위 : 아이언맨
-재밌었다. 굳.
근데 끝이 넘 유치했다.



5위 : 좀비랜드
-신선했다. 소소한 웃음에 따뜻한 감동ㅇㅇ 굳.
몇몇사람들의 말마따나 좀비영화의 탈을 쓴 가족영화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4위 : 수면의과학
-아름다웠다...ㅋㅋ
별 내용 없이 좀 지루했다


3위 : 렛 미 인
-색 다른 로맨스.
손발 오그라드는 대사,장면 하나 없이 
사랑의 애틋함을 잘 전달해서 쩌는거 같당
으아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둘의 사랑과 주인공 꼬마의 용기가 아름답다.



2위 : 배트맨 비긴즈
-졸라 재밌었다.
"이 편은 시리즈의 진행을 위해 재미 없을 수 밖에 없었음"
시리즈마다 어느 편 망했을때 빠돌이 들이 항상 하는 이런 변명은 개나 줘랑ㅇㅇㅇ
시리즈 진행 + 재미ㅡ두마리 토끼 다 잡은 영화.



1위 : 이터널 선샤인
-개쩐당
각본상 잘 받았다ㅇㅇ 첫번째 볼때는 걍 졸라 재밌었는데
두번째 볼때는 시나리오에 계속 감탄하면서 봤다ㅇㅇ
렛미인-과 마찬가지로 존나 신선한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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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필력이 초딩이라서 미안합니다
가끔 이렇게 감상문 싸다 보면 점점 나아지겠죠
제 안목이 병신이란 건 제가 인정할테니까
좋은 영화가 까이거나, 쓰레기 영화가 상위권을 먹어도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리플로 생각을 공유해 주시면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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