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이완 맥그리거)
이사람 이완 맥그리거임. 얼굴 어디서 봤는데 싶었더니 이완 맥그리거였음. 96년작이니 20년전 영화인데
이완맥그리그 젊을때 모습임. 지금보다는 많이 거칠은 느낌.
암튼 우리의 주인공. 직업도 없고 꿈도 없고 그럭저럭 살아가다 어느날 잠수의 재능을 발견함.
바다에 빠졌는데 잠수가 너무 잘 되는 거임.
그래서 그 재능으로 수중폭파대에 들어가서 수중폭파임무를 하게 됨.
수중지뢰?같은거 제거하고 다님. 저거 동그란거 수중에 설치된 지뢰같은거임. 적 함선이 지나다 부딪히면 터지는 거임
어느날은 잠수하다가 신기한거 발견함.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귀한 물건인거 같음.
이걸 가지고 영국비밀첩보부(MI6?) 요원이랑 딜을 함. 이거 사달라고 해서 접선함.
공원에서 접선. 왼쪽 까만안경이 요원이고 오른쪽이 이완 맥그리거
그러다가 둘이 친해져서 같이 잠복근무를 하게 됨.
그러다가 표적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