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매일 눈팅지기입니다.
진짜 거의 매일 들어와서 베오베 훑어보고 낄낄대다 화내다 생각하다 갑니다.
인터넷 켜면 제가 쉬려고 가는 곳이라고는 제 트위터와 오유와 스르륵밖에 없는 것 같아요ㅎㅎ.
조금 전 제 블로그 글이 베오베에 오른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댓글이 달린 것도 보았습니다.
이전에도 많이 보았던 댓글이었습니다.
일리가 있는 댓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족했던 점으로 인한 결과일 수도 있기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긴 글을 썼는데 두번째 글입니다.
제 블로그 글 링크하겠습니다.
추신 : 오유분들. 부디 생기시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kangfull/62
끄악.
어떤 분들은 막 이미지랑 글이랑 깔끔하게 퍼오시는 기술도 있으시던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링크 걸기 말고요. 링크 거니까 되게 없어보여요. 막.